에이스 후보에서 경기력 저하의 주범으로 등극했습니다. 이제 그의 선발 출전에 대해 걱정해야 할 때입니다. 토트넘 홋스퍼의 '넘버 텐' 제임스 매디슨(27)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. 첼시에서 뛰었던 토니 카스카리노는 매디슨의 부진에 대해 "이제 잉글랜드 대표팀�

김민재가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? 가능성은 충분합니다. 하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플랜 B입니다.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(28)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하지 않습니다.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"바이에른 뮌헨이 센터백 개편을 모색하고 있다. 김